신용보증재단 대출은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개인사업자를 위해 지역 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은행 대출을 가능하게 해주는 보증부 정책 금융입니다. 재단이 대출 위험을 분담해주기 때문에 담보나 신용점수만으로는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영세 사업자도 대출을 실행할 수 있고, 지자체와 연계한 특례보증·이차보전 상품을 활용하면 금리와 보증료 부담을 더 낮출 수 있습니다.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은 10인 미만) 소상공인이 기본이며, 사업자등록 후 실제 영업 중이고 금융 연체나 세금 체납이 없으면 대부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증비율은 대출금의 85~100% 수준이고, 금리는 평균 연 3~5%대로 지자체 이차보전이 적용되면 실질 금리가 1%대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보증료는 연 0.5~1% 정도이며 청년·여성 등은 감면될 수 있습니다. 한도는 매출·재무 상태에 따라 개인사업자 최대 7천만 원~1억 원, 법인은 1억~2억 원 수준까지 산정됩니다(2025년 안내 기준).
창업 1년 미만 사업자를 위한 전용 창업보증도 있으며, 이 경우 재무자료 대신 사업계획서·임대차계약서·초기 자금 계획의 구체성이 심사에서 중요합니다. 기본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매출·부가세 자료, 납세증명서 등입니다.
※ 금액·요건은 게시 시점의 공고 기준이며 매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담 시 최신 공고 기준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