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패키지는 창업 단계별로 사업화 자금과 교육·멘토링을 묶어 지원하는 정부의 대표 창업지원 체계입니다. 사업자등록 전이면 예비창업패키지, 창업 3년 이내면 초기창업패키지,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면 창업도약패키지로 이어지는 구조라서, 본인의 창업 업력에 맞는 단계를 정확히 골라 신청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법인설립 이력이 없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창업교육·멘토링·후속 투자 연계까지 함께 제공합니다(2025년 공고 기준). 최근 1년 내 폐업 이력이 있으면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생활·서비스 분야 예비 소상공인이라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신사업창업사관학교도 선택지입니다. 최대 4천만 원(평균 약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 코칭을 지원하고, 졸업 기업에는 최대 1억 원 정책자금 대출과 신용보증(최대 2억 원) 등 연계 지원이 이어집니다(2025년 공고 기준). 창업도약패키지는 대기업 협업형·일반형·투자병행·융자병행 4개 유형 중 1개만 선택해 신청하며, 일반형 기준 최대 3억 원(평균 1.3억 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합니다(2024년 공고 기준).
신청은 K-Startup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사업계획서에는 시장 분석, 자금 활용 계획, 매출·수익 예측을 구체적으로 담아야 합니다. 일부 사업은 중복 지원도 가능하므로 연초 통합공고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금액·요건은 게시 시점의 공고 기준이며 매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담 시 최신 공고 기준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